エリカの憂い 에리카의 슬픔 Erikais pygrunt Pev Aelinulis Translation/compos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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エリカの憂い | 에리카의 슬픔 | Erikais pygrunt | 에리카의 비통함 |
朝露溶けぬ心 あさつゆとけぬこころ | 아침이슬 녹지 않는 마음 | Magesyr, esce anenukte | 아침이슬, 녹지 않는 마음 |
空疎を見透かすように くうそをみすかすように | 공소함을 꿰뚫어 보듯이 | Agmata iat hogierat | 구멍남을 마치 들추듯 |
細く差し込む日差しは ほそくさしこむひざしは | 가늘게 내리쬐는 저 햇살은 | Rifretto gnjalist talkit | 가늘게 비추는 햇살은 |
つまらない悪戯に似ていた つまらないいたずらににていた | 재미 없는 나쁜 장난과 비슷했네 | Heorus sostrei arrongarei | 즐겁지 않은 조소와 비슷(하네) |
他人の瞳に映った たにんのひとみにうつった | 타인의 눈동자에 비춰진 | Apis vellis eues klessitur | 다른 이의 눈동자에 비춰진 내 모습, 잘못되어 있어. |
私の姿は偽物だ わたしのすがたはにせものだ | 나의 겉모습이란 거짓되었어 | Garo idelporis saltes erit | |
今日はさようなら きょうはさようなら | 오늘은 이만 안녕 | Ratuies saxfiquoris | 이제 잘 지내렴 |
またね、は要らない またね、はいらない | 또 보잔 말 필요없어 | Melous nes quiria | 내일도 라고 말하지 마. |
可憐に咲く花のように かれんにさくはなのように | 가련하게 피는 꽃과도 같이 | Hosto impent frotanto kypsist | 가엾게 피어나는 꽃처럼 |
一度儚く生きて ひとたびはかなくいきて | 한 번의 삶 덧없이 살고서는 | Heve velae aevurbist reque | 무감하게 한 번 산 다음에 |
そっと枯れたいの そっとかれたいの | 그대로 시들고 싶어 | Matriv avele sumleri | 그대로 시들고 싶어 |
もう貴方いないから もうあなたいないから | 이제 그대 없으니까 | Gelens an'ergis pras | 이제 당신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|
朝も夜も春も冬も あさもよるもはるもふゆも |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겨울도 | Magoci neiro merapo varieto | 아침에도, 밤에, 봄에, 겨울에. |
何もかもが映画のように なにもかもがえいがのように | 모든 것이 마치 영화인 것마냥 | Ostia litros kinema | 모든 것이 영화 같이 |
私を置き去りに巡る わたしをおきざりにめぐる | 나를 내버려 두고서는 돈다 | Vio snodigentia randunt | 내게서 떠나고서는 돈다 |
ただ巡っている ただめぐっている | 하염없이 돌아간다 | Aggaute randunt | 끝없이 돈다 |
知性の実の所為?嗚呼世界 ちせいのみのせい?ああせかい | 선악과의 탓인가? 아아 세계여 | Essadato peh? aah rusitim | 선악과로부터 (비롯된 문제인가)? 아아 세상이여 |
濡れたような赤色に恋焦がれ ぬれたようなあかいろのこいこがれ | 물에 젖은 듯 붉은 빛깔에 애가 타서는 | Aevendero riviso peh esffyrisse | 물에 젖은 감정으로부터 속앓이했어 |
目にするものすべてがそう煌めいて めにするものすべてがそうきらめいて | 눈에 담기는 것 모든 게 그래 반짝여서는 | Ostia ea alsse kelivor strellissunt | (두) 눈으로 본 모든 것들은 반짝였었지 |
それら皆幼き日無知故に それらみなおさなきひむちゆえに | 그것들 모두 어렸을 적의 무지함이니 | Quorea omtriti initurba | 그것들은 유년기의 무지함 (이야) |
生きることも死ぬことも いきることもしぬことも | 사람이 살고 또 죽는 것 또한 | Velari reque aquodri | 살고 또 죽는 것 |
平等にただ在るの びょうどうにただあるの | 평등히 있을 따름 | Dend perruntur ostotis | 모두에게 주어져 있을 뿐 |
首元の香り くびもとのかおり | 목덜미서 나는 향기 | Hripine peh turdo | 목에서 나는 좋은 냄새 |
冷めた視線の先 さめたしせんのさき | 차게 식은 시선의 끝 | Garor friklor alunt vel | 얼어붙은 눈동자(들)가 날 바라보네 |
隠したい かくしたい | 감추고 싶어 | Foidari avele | 숨기고 싶어 |
私は全てをここに隠したい わたしはすべてをここにかくしたい | 나는 그 모든 것을 여기에 감추고 싶어 | Ostia senti ratum foidari avele | 나는 모든 것을 이제 여기에 숨기고 싶어 |
雨が降り日は照らし あめがふりひはてらし | 비 내린 다음 해 내리쬐고 | Reves adelo talkit rifro | 비 다음에 해 내리쬐고 |
水面に姿映るのに みなもにすがたうつるのに | 물낯에 내 모습 비춰지는데 | Rivakahe apem vellem kleetit | 물거울이 내 모습 비추는데 |
どこか他の人間のように どこかほかのにんげんのように | 어딘가 마치 다른 사람인냥 | Quere litros arnus idilus | 그게 마치 다른 사람 같이 |
こちらを見ているの こちらをみているの | 여길 바라보고 있어 | Vel recire unskeladit | 날 계속 주시하고 있어 |
底知れない敬虔さで そこしれないけいけんさで | 한량을 모르는 경건함으로써 | Porkkeklivus eppaurtivus | 깊이가 없는 헌신으로써 |
何かを信じてたかった なにかをしんじてたかった | 무언가를 믿고 싶었었어 | Eloveusvar essykelli apelsse | 무엇이라도 믿고 싶었어 |
熱に思考預け ねつにしこうあずけ | 열감에 사고를 맡기고 | Fyre soerdem akrigentis | 뜨거움에 생각을 맡기고 |
生きていたかった いきていたかった | 살고 싶었었어 | Matriv velari apelsse | 그대로 살고 싶었어 |
貴方が今も私への あなたがいまもわたしへの | 그대가 여전히 나에게는 자꾸 | Pras recire rettrokurbist | 그대가 여전히 무관심하게 |
無関心に身を窶すから むかんしんにみをやつすから | 무관심한 척 등을 돌리니까 | Vio peh bitem iat randardis | 내게서 등을 돌리고 있으니까 |
全てが針のように すべてがはりのように | 모든 게 바늘인 것처럼 | Ostia litros hadera | 모든 게 바늘들 같이 |
私を刺して痛むのです わたしをさしていたむのです | 나를 찔러서 아프게 만드네요 | Perrunt vi poelemem spakigentia | 찌르면서 내게 고통을 주네요 |
これは罰だと思うのです これはばつだとおもうのです | 이건 벌이라고 생각할게요 | Sorde suora verusevus | 이건 벌로서 생각할게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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